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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쪽 고온현상 지속, 서울 최고 27℃...자외선·일교차 유의

2026.04.16 오후 01:04
[캐스터]
계절은 봄을 가리키고 있지만, 날씨는 마치 초여름 같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은 나흘째 때 이른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23.6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하고요.

앞으로 기온은 27도까지 더 올라서, 평년 수준을 9도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무척 크게 벌어지는 만큼,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체온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부와 경북 곳곳으로 건조특보가 확대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고 있으니까요.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 27도, 대전과 전주는 28도로 서쪽 지방은 30도 가까이 오르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포항이 16도에 그치는 등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 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도 잠시 주춤할 전망입니다.

낮 동안 구름 사이로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대부분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았습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발라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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