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다시 초여름...주말 '4·19혁명 국민문화제' 풍경은?

2026.04.18 오후 12:49
[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다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고온현상 속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강북구 일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날이 다시 더워지고 있다고요?

[캐스터]
네, 고온현상이 하루 만에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3.1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4도가량 웃돌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4·19 혁명의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국민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저는 지금 1960년대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앞에 나와 있고요.

이 밖에도 거리 퍼레이드와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곳에서 뜻깊은 주말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주말인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여전히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남부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거세게 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건조특보'는 경기와 충북 일부 지역으로 또 한차례 확대됐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중부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산불 등 봄철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쾌청한 하늘에 봄볕이 내리쬐며 오늘 중부와 전북을 중심으로는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요,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7도, 전주와 대전 26도까지 올라, 초여름을 방불케 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서울 낮 기온 29도로 때 이른 고온현상이 정점을 찍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며 예년의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주말 동안 낮 동안에는 다소 덥더라도 봄의 가장 큰 특징인 일교차를 잊지 마시고요.

나들이 나오실 때는 겉옷을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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