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내일도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은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강원도 정선 낮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0.1도까지 오른 데 이어 내일은 서울 낮 기온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29도까지 오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그 밖에 파주와 횡성 낮 기온 29도, 대전 27도 등 중부 지방은 오늘과 비슷한 더위가 예상됩니다.
다만, 남부 지방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지나는 비구름 영향으로 낮 기온이 25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모레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고온 현상이 점차 누그러지겠지만, 다음 달까지 예년 기온을 웃돌며 일교차 큰 날씨가 지속하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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