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곡식을 살찌우는 봄비가 내린다는 절기 '곡우'인 오늘(20일), 절기답게 전국에 비가 내리며 때 이른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에 5mm 미만의 약한 봄비가 내리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19도로, 어제보다 10도 낮겠지만,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또, 오후부터는 그제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