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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어제보다 더 덥다, 서울 32℃...자외선·오존 강해

2026.05.15 오전 09:13
오늘도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한여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18.3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았고요.

한낮 기온은 32도까지 올라서, 하루 만에 올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장시간 야외활동하시는 분들은 틈틈이 수분섭취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는 곳이 많겠고, 대부분 오존 농도도 짙겠습니다.

오늘 서쪽 지방은 한낮 기온이 서울 32도, 광주 30도, 대전 31도까지 치솟겠고, 비교적 선선했던 동해안 지역도 강릉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때 이른 더위는 주말과 휴일을 지나 다음 주 초반까지 계속되겠고, 수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며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호흡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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