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곳곳에서 소나기가 잦았지만, 오늘(12일)은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 소식이 없어 월드컵 거리 응원을 즐기기 좋겠습니다.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강원 중북부 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5∼1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16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겠지만, 낮에는 28도까지 오르며 예년 이맘때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이자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최근 우기에 들어서면서 경기 시간대 비 예보 가능성도 있어 날씨가 변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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