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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맑고 초여름 더위...북중미 월드컵 날씨는?

2026.06.12 오전 05:30
오늘 아침,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안개가 다소 끼어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7.1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한데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첫 경기를 치르는 오전에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거리 응원하는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 여의도 일대도 지금은 한산하지만, 차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자세한 월드컵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현지 시각으로 저녁 8시, 체코전이 시작되는데요.

현지 기온은 23도 안팎을 보이며,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다만, 최근 우기에 접어들면서 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예보 상으로는 경기가 끝날 때쯤 비구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곳곳에서 거리 응원이 예정된 한국의 출근길 기온 보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7.1도, 전주 16.3도로 예년보다 조금 낮은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어제보다 덥겠는데요.

서울 28도, 광주 29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초여름 더위 속 강원 중북부에는 오후 한때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 특히, 산간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지속할 전망입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매우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 응원 나오실 때는 볕을 막아줄 수 있는 모자나 양산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신수정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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