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서울 32℃ 웃돌며 올해 최고 기온...내일도 33℃ 더위

2026.06.15 오후 02:40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오른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를 넘어서며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상에 고기압이 자리한 데다 상층의 찬 공기가 물러나고, 강한 햇볕에 의한 일사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영월, 광주, 경북 의성, 구미 등은 낮 기온이 32도를 웃돌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속초와 대관령, 강릉 등 동해안 지역은 25도 아래로 상대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과 모레도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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