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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2.6℃, 올해 최고 더위...내일 34℃ 더 덥다

2026.06.15 오후 05:39
오늘(15일) 서울 낮 기온이 32.6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내일은 34도까지 올라 더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지상에 고기압이 자리한 데다 상층의 찬 공기가 물러나고, 강한 햇볕에 의한 일사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하남은 34.6도, 경북 구미는 33.3도, 강원 영월은 33.1도까지 오르는 등 곳곳에서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더 덥겠고, 대전 32도, 광주 31도, 대구 30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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