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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체감 열대야 수준...무더위 속 여의도 거리 응원 준비

2026.06.19 오전 05:31
출근길 서울 체감 24.1℃, 열대야에 버금가는 수준
무더위 속 여의도 월드컵 거리 응원전 열린다
서울 등 중부·경북 중북부 오후 5∼30mm 소나기
출근길, 서울의 체감온도는 24.1도로, 열대야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4도까지 크게 치솟겠는데요.

무더위 속 이곳 여의도 일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 거리 응원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오실 때는 시원한 옷차림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0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최근 우기에 접어들면서 기습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예보 상으로는 경기 시간 동안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20도를 다소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2.7도, 전주 22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와 영남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33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단옷날인 오늘, 더위 속 중부와 경북 중북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극심한 고온을 꺾어줄 비도 차츰 내리겠는데요.

비구름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가 되면, 호남지방까지 올라오겠고, 밤사이에는 전국 곳곳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250, 남해안과 동해안에 100 이상, 서울 등 내륙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강하게 쏟아질 전망입니다.

오늘 거리 응원하실 때는 무더위에 대비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고요.

폭염 뒤에는 폭우가 예고돼 있어, 호우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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