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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체전선 약화, 오후 소나기...내일∼모레 또 150mm 폭우

2026.07.07 오전 10:20
[앵커]
정체전선이 약해지면서 호우특보가 점차 해제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소나기가 내리고 더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중부 지방에는 또 150mm 이상의 호우가 예고돼 대비가 필요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비가 많이 약해졌나요?

[기자]
네, 오늘 정체전선이 중부와 경북 지방에 영향을 줬는데요 비구름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비가 약해지거나 그쳤습니다.

비구름 모습보시면 충청과 경북 지역에 머물던 비구름이 동해상으로 이동해약화했고요.

호우특보도 충남 금산 지역의 호우경보는 해제댔고 지금은 영동 지역의 경보와 경북 내륙의 호우주의보만 발령 중입니다.

서울과 경기 지역은 비구름이 빠져나가면서 비가 그치거나 약해졌는데요, 오후에도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비가 내리지 않는 곳에서는 폭염특보 속에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할 전망입니다.

[앵커]
장맛비는 언제 또 내리나요?

[기자]
네, 내일부터 또 한차례 전국적인 장맛비가 예고된 상탭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정체전선이 본격적으로 활성화해 중부지방으로 유입될 전망인데요.

기상청은 오늘까지 80mm의 비가 내린 뒤 내일과 모레, 중부지방에 최고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고, 남부지방에도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는 비와 함께, 33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도 동시에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밤사이에는 최저 기온이 25도를 오르내리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호우 대비와 함께 온열 질환 등 건강 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해 주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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