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위가 꺾인다는 절기 '처서'지만,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폭염특보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남부, 세종시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대구와 전남광주, 울산에는 폭염경보가, 수도권을 비롯해 영남권과 호남권, 충청권 대부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무더위 속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 서부, 경남 서부 내륙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5∼40mm 소나기가 지나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주도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지속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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