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닿는 아침 공기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1.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낮은데요.
한낮에는 31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고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낮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일교차가 조금씩 커지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써야겠습니다.
오늘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5∼30mm의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습니다.
반면, 내륙은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면서 대체로 맑겠는데요.
다만, 충청 이남 지방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5∼40mm의 소나기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내륙은 전주와 대전 22.8도를 보이고 있고요, 부산과 제주 등, 남부 해안가 곳곳에서는 아직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전주 31도로 서쪽 지방의 기온이 더 오르겠고요.
반면,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5도에 그치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내륙도 낮 기온이 점차 30도 아래로 내려가 늦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휴일까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평소보다 시야가 답답한 만큼, 안전운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연진영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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