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과 휴일, 내륙은 맑은 하늘 속 초가을 날씨가 예상되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한반도 북쪽의 고기압과 오키나와 부근의 태풍 '크로반' 영향으로 동풍이 강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해안에는 약한 비가 이어지겠고, 제주도는 많게는 100mm에 육박하는 비가 예상됩니다.
또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동해와 남해에는 최대 5m까지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해안에는 강한 너울도 밀려올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대비가 필요합니다.
반면 내륙은 대체로 맑겠고, 서울 불꽃축제가 열리는 저녁에도 야외활동에 무리 없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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