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파란 하늘 아래 초가을 날씨...남해안·제주도 강풍·풍랑 주의

2026.09.05 오후 12:18
[앵커]
주말인 오늘 예년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는데요.

남해안과 제주도는 강한 바람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맹희정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성동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낮에는 볕이 강하다고요?

[캐스터]
네, 아침엔 선선했지만, 낮에는 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기온도 점차 올라 현재 서울 27도까지 올랐는데요.

그래도 습도가 낮아지면서 야외활동하기에는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새활용 축제는 버려질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데요.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해주는 수선존과 버스킹 행사, 어린이 장터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한낮 기온 대전 28도, 대구 27도로 예년보다 1에서 3도가량 높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지만,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와 남해안은 순간적으로 초속 20m가 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산간과 경북 동해안에 5mm 미만, 제주 산간에는 최대 3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도는 비가 자주 내리겠고요.

예년 이맘때 초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대 5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가 없도록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강은지
그래픽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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