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을답게 파란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기온도 예년과 비슷해졌고, 습도도 낮아 바깥 활동 하기 한결 수월하게 느껴졌는데요,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맹희정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성동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새활용 축제가 한창인데,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캐스터]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새활용 축제에는 어린이 장터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뒤로는 지금 경매가 한창인데요.
경매를 통해 물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수익금은 기부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번 축제는 내일까지 진행한다고 하니까요.
주말 나들이로 가족과 함께 자원순환의 의미를 경험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9도, 대전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과 부산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만큼, 입고 벗기 편한 겉옷으로 체온 조절 잘해야겠습니다.
내일도 내륙은 대체로 맑겠지만, 영동과 경남 곳곳에 5~10mm, 제주 산간에는 최대 60mm의 산발적인 비가 예상됩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제주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당분간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예상되고요.
동해안과 제주의 비는 모레까지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근 강한 바람으로 제주와 남해안에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날아가기 쉬운 물건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단단히 고정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강은지
그래픽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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