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14##캐스터 : 이혜민 010-****-**** [앵커] 오늘도 내륙에서는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산발적인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성북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서울 날씨는 어떤가요?
[캐스터]
하늘은 높고 파란데 볕이 뜨겁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습도가 낮아서 활동하기엔 좋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28도 가까이 올랐는데, 체감 온도는 오히려 1도 정도 낮아서 그늘에서는 선선하게도 느껴집니다.
현재 내륙에서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을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 내륙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는 만큼, 자외선 차단에는 계속 신경 써야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29도, 목포 30도, 부산 29도까지 오르겠는데요.
햇볕 아래서는 뜨거워도 습도가 낮아져 활동하는 데 무리 없겠습니다.
반면, 강한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과 함께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영남 지역에 5mm 미만의 비나 빗방울이 예상되고, 내일 오전까지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최고 10mm, 제주도에 10~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영동과 경북 북부 지역은 이번 주 중반까지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고요.
당분간 내륙에서는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부 영남 해안과 제주도는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면서, '강풍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동해 상과 남해 상에는 '풍랑특보'도 내려진 만큼, 해안가와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성북천에서, YTN 이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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