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슈날씨] 호흡기 질환 비상...독감 의심 환자 2배 급증

2026.09.10 오후 09:43
안녕하세요.

이슈 날씨 정수현입니다.

최근 지하철이나 거리에서는 마스크를 쓴 사람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기온 변화가 크게 나타나면서 아직 9월 초반이지만, 예년보다 일찍 독감이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실제 독감 의심 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오는 21일부터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요.

백신을 맞더라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걸리는 만큼 그동안은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공기는 서늘하겠습니다.

서울이 15도, 대전 15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6도로 오늘보다 4에서 6도가량 올라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그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하늘에는 구름만 가끔 지나겠고,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또 당분간은 바닷물의 높이도 평소보다 높아서 해안가 높아서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아침 기온입니다.

서울과 청주가 15도, 대구는 17도가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6도 대구 28도로 이맘때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