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하순을 향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낮에는 다소 덥죠?
네, 오늘 낮에도 대부분 지방에서 평년 기온을 웃돌면서 늦더위가 나타났는데요.
주말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19도, 전주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1-3도 정도 낮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9도, 전주 30도 등 서쪽을 중심으로는 예년 기온을 2~3도가량 웃돌며 낮 동안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에는 5에서 20mm, 강원 산간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또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이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는 나고야는 내일 구름이 다소 지나겠고요.
일부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습니다.
큰 일교차에 독감이 비상인데요.
올해 독감은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시작하면서 질병 관리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국가예방접종 일정도 앞당겼습니다.
네, 어린이와 임산부는 9월 21일, 다음 주 월요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그 뒤로는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는데요.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이나 관할 보건소에 방문해 예방접종을 꼭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캔버스의 윤유라, 정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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