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가을의 네 번째 절기 '추분'입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지만, 오늘도 한낮에는 늦더위의 기세가 여전하겠는데요.
현재 내륙을 중심으로 20도를 밑돌고 있는데, 한낮에는 서울 29도, 전주 30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심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늘은 쾌청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강원 영서 지방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수도권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계속해서 강한 너울이 밀려들겠습니다.
이 시각 청주의 기온 18.8도, 안동 15.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9도, 전주 30도, 대구 29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많게는 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은 하늘에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밤부터는 동해안에 비가 오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전국이 흐려지며,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는데요.
특히, 저녁부터는 중부를 비롯한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은 주말 밤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끝으로 아시안 게임이 한창인 나고야는 오늘 하늘빛이 흐리겠고, 낮 더위가 어제보다 약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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