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춥다...대관령 -0.3℃, 첫 영하권

2026.10.02 오전 09:09
[앵커]
가을 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며 한층 더 쌀쌀해졌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맹희정 캐스터!

[캐스터]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아침 공기가 어제보다 쌀쌀하다고요?

[캐스터]
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입니다.

오늘 나오실 때는 어제보다 옷차림 따뜻하게 해야겠는데요.

오늘 서울 아침 기온 11.2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더 떨어졌고요.

전국에서 기온이 가장 낮은 대관령은 영하 0.3도로 올가을 첫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충북 제천과 경북 봉화가 2.8도, 서울도 비공식 기록으로는 노원구가 5.7도까지 떨어지며 이른 추위가 나타났고요.

한낮에도 서울 21도, 전주 22도, 울산 23도에 머무는 등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개천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낮 사이 영남 동해안 곳곳에, 밤사이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시안게임이 폐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오늘 나고야는 맑겠고, 한낮 기온은 29도가 예상됩니다.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파도에 휩쓸릴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접근은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이자은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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