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인 오늘은 서울 아침 기온이 11도, 대관령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른 가을 추위가 지속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를 동반한 고기압이 확장해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아침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를 비롯해 파주 6도, 철원 5도, 대관령 2도, 구미 7도 등 내륙 곳곳에서 한 자릿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구 23도, 전주 25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아침 사이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요란한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 다음 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져 더 추워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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