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쉽지만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이면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데요.
고속도로 위로도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들로 서울 방향 정체가 오늘 이어질 텐데 강원권에서 돌아오는 길이 가장 버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막힐 때 기준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15분, 양양에서 남양주까지는 4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니까 시간 계산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고속도로 위로 전부 다 한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체가 뚜렷하게 시작된 곳은 전혀 없는데요.
이렇게 차가 없다고 해도 기상 상황에 주의해서 운전해 주셔야겠습니다.
현재 내륙 곳곳으로는 안개가 매우 짙은 상황입니다.
함안 일대는 가시거리가 약 100m까지 내려와 있는 상황인데 안개구간 지나실 때는 안개등과 비상등 활용 필수적으로 챙겨주셔야겠고요.
특히 보고 계신 다리 위쪽 지나실 때는 돌발상황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속도까지 충분히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임시 공휴일이기 때문에 경부선 위로는 신탄진와 한남대교 남단 사이로 버스전용차로제가 다가오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어기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셔야겠고요.
아직까지는 시구간인 양재 일대를 포함해서 양방향 모두 다 상태 원활합니다.
50번 영동고속도로 역시 전부 다 양쪽 다 통과 무난합니다.
졸릴 때는 쉬었다 가시고요.
고속도로 교통방송 양정원이었습니다.
밤사이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남부 곳곳에 약하게 오고 있는데요.
대부분 아침 9시 정도에 그치겠고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이후엔 구름 많거나 흐리겠습니다.
낮부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내려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4.9도로어제와 비슷한데요.
낮 기온이 20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은 낮에도 쌀쌀하니까요.
따뜻한 옷차림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 춘천이 14.4도대구가 16.7도고요.
낮 기온 춘천 19도, 청주, 대전 21도, 대구는 23도 예상됩니다.
주 후반부턴 다시 늦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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