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서울과 대전 등 전국 13곳에서 역대 10월 최고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오늘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때늦은 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 산간에 80mm 이상, 수도권과 호남, 영남 등 내륙에는 5∼50mm입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오늘 17도에서 내일 9도로, 낮 기온도 22도에서 19도로 낮아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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