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 날씨 원이다입니다.
지난달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아.
역대 두 번째로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고, 특히 남부지방은 기상 가뭄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이달에는 이례적인 가을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어제 경남 사천과 서울 강북구에는 75mm 이상의 비가 내렸는데, 비의 양이 많은 건 아니지만 시간당 50m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집중돼 비상이었고요.
또 곳에 따라 태풍급 돌풍이 몰아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비 예보가 있습니다.
비는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 오후에는 그 밖의 남부와 충청까지 확대하겠고요.
밤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또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 또다시 전국 곳곳에 비구름이 지나겠는데요.
그사이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남광주와 경남, 제주 산간에 최고 60mm가 되겠습니다.
문제는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목요일 서울 아침 기온 4도까지 곤두박질하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롤러코스터 같은 기온변화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11도, 춘천 9도, 안동 11도로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는데요.
서울 22도, 대구와 부산 21도로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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