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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토네이도' 강타...'비상사태 선포'

2008.04.30 오전 10:22
'동시 다발'로 발생한 3개의 토네이도가 미국 버지니아주 중부와 동남부 지역을 강타해 지역 소도시가 초토화됐습니다.

주민 2백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인명피해와 함께 건물 파손등 재산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버지니아주 정부는 현장 수습과 함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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