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100만인 국민서명 결과보고 및 전달식'을 열고 113만여 명이 대북 식량 지원을 위해 서명했다며 정부가 조속히 대북 인도적 지원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계가 공동으로 전국 주요 도시와 해외에서 전개한 서명 운동에는 113만여 명이 참여했고 24억여 원이 모금됐습니다.
한편 전달식에 앞서 방송인 배종옥 씨와 김여진 씨가 각각 시('우리의 밥은', '소원')를 낭송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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