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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수개월 동안 해온 금리인상 영향 살필 것"

2011.04.12 오후 02:12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번달에는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고 3.0%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어 일본 대지진 등의 대외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세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11월부터 꾸준히 인상돼 온 기준금리의 영향을 판단해 보기로 했다"며 기준금리 동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향후 통화정책 운용방향에 대해서는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물가 안정기조가 확고히 유지되도록 하는 데 보다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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