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20분쯤 충남 신창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던 누리로가 아산역 진입 직전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코레일측은 다른 열차를 투입해 사고 열차를 아산역으로 끌고와 35분 뒤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사고가 난 열차는 전기로 움직이는 '누리로'로 전기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절연구간에서 탄력운행을 하다 제대로 운행되지 못하고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차한 열차를 아산역으로 끌고 와 운행을 재개했다"며 "전기가 통하지 않는 구간에서 탄력운행을 하는데 공교롭게도 그 구간에서 열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