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또 멈춘 '누리로' 아산역 인근 35분 정차

2012.02.04 오후 06:18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충남 신창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던 누리로가 아산역 진입 직전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코레일측은 다른 열차를 투입해 사고 열차를 아산역으로 끌고와 35분 뒤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사고가 난 열차는 전기로 움직이는 '누리로'로 전기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절연구간에서 탄력운행을 하다 제대로 운행되지 못하고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차한 열차를 아산역으로 끌고 와 운행을 재개했다"며 "전기가 통하지 않는 구간에서 탄력운행을 하는데 공교롭게도 그 구간에서 열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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