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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2명 중 1명 "내 사회적 위치 중하"

2012.05.16 오후 05:49
서울시민 2명 중 1명은 자신의 지위를 '중하'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가 오늘 발표한 '2011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에 따르면 서울시민 51.7%가 자신의 정치·경제·사회적인 위치가 '중하'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같은 수치는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민 중 부채를 보유한 비율은 52.6%로 전년 보다 7.6% 포인트 증가했고 부채의 주된 이유는 주택 임차와 구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후 준비율은 62.4%로 준비 방법은 보험,국민·교원·공무원·군인 연금, 저축, 개인연금, 부동산 투자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치구별 행복지수는 서초구, 용산구, 동작구 순으로 높았고, 교육 만족도는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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