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보성 주택화재로 거동 불편 40대 남성 숨져

2012.05.17 오전 07:34
오늘 새벽 0시 반쯤 전남 보성군 주봉리 47살 배 모 씨의 단층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동안 지속됐고 거동이 불편해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배 씨가 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함께 집에 있다 화를 면한 배 씨 부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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