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3년간에 걸쳐 17만여 ℓ의 면세유를 빼돌린 혐의로 수협 직원 김 모 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어선 등에 면세유를 공급하면서 1억 5,000만 원 상당의 면세유 17만 4,000 ℓ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름철에는 온도 상승에 따른 부피 증가분을 더 공급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기고 면세유를 빼돌린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유종민 [yooj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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