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택시업계가 오는 20일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서울시는 대중교통 운행을 늘리고 대신할 교통 수단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0일 새벽 0시부터 운행 중단이 풀릴 때까지 지하철과 버스 운행이 각각 250여 차례와 980여 차례 늘어나고, 19일부터 이틀 동안은 막차 시간도 한 시간 정도씩 연장됩니다.
또, 20일 하루 동안 개인택시 부제를 풀어 만 5천여 대가 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선아 [lees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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