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시내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려는 부모들은 입소 대기 순번을 손쉽게 온라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시내 어린이집 6천365곳의 입소대기 순번을 시 보육포털서비스에 전면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1월 어린이집 입소 과정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입소와 대기자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대기 순번의 온라인 공개를 유도해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학부모가 이 시스템을 통해 입소 신청을 하고 있지만 약 50%에 달하는 어린이집이 대기 순번을 공개하지 않아 맞벌이 부모에 대한 차별 문제 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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