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남 학생 집단식중독 원인은 장독소성 대장균

2013.07.30 오후 01:32
최근 전남의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은 장독소성 대장균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전남 모 중학교 학생들의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장독소성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말했습니다.

전남에 있는 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247명은 지난 17일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였습니다.

보건당국은 물에서는 같은 균이 나오지 않아 음식물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캐고 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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