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번화가에서 고양이를 양파망에 넣은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고양이 4마리를 양파를 담은 양파망 속에 한 마리씩 넣어 판매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고양이들은 망 속에서 힘겹게 누워 있습니다.
이 사진은 부산 중구 남포동 시내를 돌아다니던 외국인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의회를 비롯한 동물보호단체는 동물 학대를 막아달라며 담당구청에 민원청구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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