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거차도에서 바라본 이 시각 구조 현장

2014.04.25 오전 07:00
[앵커]

세월호 침몰 사고 열흘째입니다.

오늘도 사고해역에서는 새벽 정조 시간에 맞춰 4층 객실에 대해 집중적인 수색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침몰 사고 해역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 동거차도에 나가 있는 YTN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재윤 기자!

사고 해역 상황 어떻습니까?

[앵커]

오늘 수색 작업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앵커]

조류의 흐름이 느린 소조기도 끝났는데, 오늘부터 수색작업 상황이 안좋아지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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