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용돈 안 준다며 어머니 폭행치사 40대 영장

2014.08.30 오후 12:34
전남 순천경찰서는 용돈을 주지 않는다며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최 모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어제 새벽 자신의 아파트에서 용돈을 주지 않는다며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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