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프라이팬 코팅 공장 불...8백만 원 피해

2014.11.01 오후 03:42
오늘 오전 11시쯤 경북 영천시 화남면에 있는 프라이팬 코팅 공장에서 불이 나 설비 등을 태워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옮겨 붙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장수 [jsch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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