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울산 5층 빌딩 지하에서 불...3명 병원 이송

2015.04.17 오후 09:56
오늘 오후 3시 35분쯤 울산 남구 신정동 5층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들이 출동해 건물 안에 있는 1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3명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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