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승합차 타이어 파손돼 사고...1명 사망

2015.05.07 오전 10:08
오늘 새벽 1시쯤 충남 서산시 고북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박 모 씨가 숨지고 황 모 씨 등 7명이 작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타이어가 파손돼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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