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흥서 가스 폭발 사고로 2명 부상

2015.07.04 오전 07:17
어제 오후 3시 15분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에 있는 아파트 가스저장소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56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LPG 저장 탱크에 가스를 넣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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