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음주운전으로 승용차 4중 추돌...6명 부상

2015.07.05 오전 03:57
어젯밤 9시 40분쯤 부산 대저동에서 51살 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 석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9살 강 모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 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81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