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곡성군 식당에서 불...2시간 만에 진화

2016.02.10 오전 05:34
어제저녁 8시 16분쯤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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