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구미 원룸서 30대 남성 숨진 지 두 달 만에 발견

2016.03.15 오전 09:35
경북 구미시 진평동 한 원룸에서 36살 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원룸에서 냄새가 난다는 건물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강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았다는 건물관리인의 진술과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강 씨의 사망 원인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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