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거녀와 다투고 반려견 도살 30대 검거

2016.06.20 오후 05:29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반려견을 도살한 뒤 사진을 찍어 동거녀에게 보내 협박한 혐의 등으로 3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5시쯤 경남 창원 자신의 집에서 강아지 두 마리를 흉기로 찔러 죽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싱크대에 사체를 걸쳐 놓고 사진을 찍어 동거녀 35살 김 모 씨에게 보내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동거녀가 다투고 연락이 닿지 않자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