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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집중 폭우' 마이산 기암절벽에 대형 폭포 등장

2016.07.05 오후 03:50
비가 내리면 나타났다가 그치면 사라진다? 절벽 끝에서 물줄기가 쏟아지면서 거대한 폭포가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어제(4일) 오후부터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인근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암마이봉 절벽에서 높이 30m에 달하는 대형 폭포가 만들어진겁니다.

이 곳은 평소 물이 흐르지 않는 기암절벽이지만, 큰비가 내릴때면 대형 폭포가 생기는 것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마이산은 세계적인 여행가이드 프랑스 미슐랭그린가이드에서 별 3개 만점을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큰비가 내린 뒤에 연출되는 폭포 비경이 신비로움을 과시합니다.

영상을 보낸 A 씨는 "어제부터 폭포가 만들어졌다"며 "비가 올때마다 절벽 끝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절경"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PLUS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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