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팡이에 흉기 달아 20대 여성 공격...범인 추적

2016.08.09 오전 08:11
공원을 지나던 20대 여성이 흉기로 피습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있는 공원에서 24살 A 씨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가슴과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지팡이 끝에 흉기를 달아 자신에게 휘둘렀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이 남성의 신원파악과 추적에 나섰습니다.

나현호[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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