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벡스코 사무동 1층에서 차세대 VR·AR 융복합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의 역할을 할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개소식을 했습니다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는 VR과 AR 콘텐츠의 기획·제작·시연·체험·교육·유통 등이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공간입니다.
기업 간 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신생기업과 예비창업자 등 누구에게나 시설, 장비, 교육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의 개소로 인재양성, 기술과 입주 지원 등이 탄력을 받아 산업적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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