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설에 충남서 광주까지 택시 탄 뒤 "돈 없다"

2018.01.11 오전 09:53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충남에서 광주까지 택시를 타고 요금을 내지 않은 2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택시 요금 48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24살 송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 씨는 어제저녁 충남 당진에서 택시를 타고 목포를 거쳐 광주까지 온 뒤 요금 38만 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씨는 대설주의보 속에 돈이 없는데도 무작정 택시를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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